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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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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동현 2000-11-18




꿈결같은 고요다

나 한점으로 박혀

결코 빛나지 못하는 별.

왜 혼자인가..

이 길고 어두운 터널 속

어둠이 어둠을 삼켜

결코 헤어 날수 없는 수렁.

그대 홀로인가.

그 어두운 밤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