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올리신
술잔과 푸념, 을 읽고
님의 다음 시를
기다리고 있는 팬입니다.
준비하고 계시죠..?
기다리다 지쳐서 독촉하는 겁니다.
벌써 일주일이 되어가잖아요....
많이...바쁘신가...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