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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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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의 만남


BY J. 2000-11-15

춤춘다. 시의 옷을 입은 거짓말들이 춤을 춘다.
노래한다. 시의 소리로 ,모든 우리들의 위선이 우리들을 조롱하며 웃는다.
운다. 시도 아닌것이 시인체 하다가 자신의 옷을 뺐겨서 ,부끄러워 하며 운다.
간다. 시의 옷을 찾으러 ,시의 소리를 만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