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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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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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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들 제적처리 민원제기


BY 재재맘 2016-05-14

안산시에서 세월호유족들의 장터가 열렸어요. 단원고 학생들이 일제히 제적처리가 되었다네요. 내 일이 아니면 잊을수밖에 없는 현실이...
단원고 학생들 제적처리 민원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