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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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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리 -


BY 윤종옥 2000-11-07

살포시 눈을 뜬 순간
웬지모를 설레임으로
가슴이 벅차 오른다.

작-은 둥지 안에서
몸부림쳤던 나에게
날개가 달린 듯 하다

벗어나고픈 마음에
날개짓을 해보지만
언제나 다시 그자리

영원히 벗어나지도
못--할 자리에서
오늘도 이렇게 헤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