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정부가 자녀 1인당 출산 양육비 1억 원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62

迎 秋 情


BY 江山有情 2000-10-09

呼不秋來握夏去 가을은 부르지 않아도 오고 여름은 잡아도 가네
寒露降枾棗紅熟 찬이슬 내리니 감 대추 붉게 익고
有我沈處有來慕 내마음 있는곳에 그림운님 오실까
心淵波高孤夜長 심 연 의 파도는 높고 외로운밤 길기만 하네
浮生歲月何處留 덧없는 인생 어느곳에 머물꼬
夢慕逢爲口接口 꿈속 그리운님 만나 입맞춤 하는데
誰稱秋哀節爲搖 누가 가을를 슬픈 계절이라 노래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