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친정에서 준 5000만원을 시부모님의 차를 바꾸는데 쓰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01

산은..


BY 박동현 2000-09-15


산은...

산은 안개에 가려져 무슨 얼굴로 있는지

알수가 없다.

산은 억수같은 비로 얼굴을 가리니

그마음을 알수가 없다.

다가 오지 말라고 억수비로,

다가 오지 말라고 짙은 안개로

나의 발길을 막는다.

가까이 다가가 산의 모습을

보고 싶지만 나는 길을

?을수가 없다.

도저히 다가가질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