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되고픈 여자들의 방이 개설되었습니다. 물론 마당쇠는 남자니까...준회원이라두 시켜주면 고맙지요. 시를 사랑하고 시인이 되고 싶은 분들은 마니마니 오셔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의 나라로 꼭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