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저녁식탁
님들 어금니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
나 약국에서 호갱 당한 건가?
옷차림
깔끔이와 더 깔끔이와의동거
회사 신입 보고 괜히 현타 왔네
시와 사진
조회 : 463
잠시후면
BY 들꽃향기
2000-08-22
잠시후면
잠시 후면 너는
손을 잡는 것과 영혼을 묶는 것의 차이를 배울 것이다
사랑이 기대는 것이 아니고
함께 있는 것이 안전을 보장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걸
너는 배울 것이다.
잠시 후면 너는
입맞춤이 계약이 아니고 선물이 약속이 아님을
배우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잠시 후면 너는 어린아이의 슬픔이 아니라
어른의 기품을 갖고서
얼굴을 똑바로 들고
눈을 크게 뜬 채로
인생의 실패를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일의 토대 위에 집을 짓기엔
너무도 불확실하기 때문에
오늘 이 순간 속에 너의 길을 닦아 나갈 것이다
잠시 후면 너는 햇빛조차도 너무 많이 쪼이면
화상을 입는다는 사실을 배울 것이다.
따라서 너는 이제 자신의 정원을 심고
자신의 영혼을 가꾸리라.
누군가 너에게 꽃을 가져다 주기를 기다리기 전에
그러면 너는 정말로 인내할 수 있을 것이고
진정으로 강해질 것이고
진정한 가치를 네 안에 지니게 되리라.
인생의 실수와 더불어
너는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리라
-메로니카 A. 쇼프스톨-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오이지는 저만 먹는것이여서 ..
상가집이나 특별한데는 신경쓰..
그래도 치운것에대해 다시 돌..
더운데 맛있는 밥상 차리느라..
제 친정식구들은 엄마부터 옷..
차라리 깔끔 떠는 배우자가 ..
아픈사람있음 안지냄이 맞아요..
성당에서들리는 뒷소리가 넘 ..
나이들어서는 날씬여자도 딱붙..
싫어하는음식을 잡수시라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