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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629
여름바다
BY 다알리아
2000-08-11
여름바다
불타는 태양아래
저 멀리 지평선 향해
끝없는 설레임으로 다가간다
은빛 파도 눈부심 속에
푸른 수평선 뒤로
사라지는 나의 작은섬
여름 바다는 내가슴 설레이게 하고
텅빈 가슴속에
바람이 꽃이되고,
파도가 사랑되어 자리잡는다.
2000.7.31. 낙산해수욕장에서
-Dah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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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보이셔서 아프신가 했는데 ..
안그래도 만석님이.보이시지않..
기다림이라. 수없이 다가서는..
제가 먹을려고 하는거라.....
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맞습니다 전화 오더라도 받지..
아들과 인연이 다한걸테지요...
코로나이후 병실방문도 까다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