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대형마트 의무휴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 옛날이여(8)
유채꽃 진한 향기 그리고 색깔
고향
어떤날
주방보조 알바
시조부모님을 그리며
시와 사진
조회 : 589
여름바다
BY 다알리아
2000-08-11
여름바다
불타는 태양아래
저 멀리 지평선 향해
끝없는 설레임으로 다가간다
은빛 파도 눈부심 속에
푸른 수평선 뒤로
사라지는 나의 작은섬
여름 바다는 내가슴 설레이게 하고
텅빈 가슴속에
바람이 꽃이되고,
파도가 사랑되어 자리잡는다.
2000.7.31. 낙산해수욕장에서
-Dahlia-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우리가 길을 걸으면 말하지 ..
그래서 아이들이 글을 열심히..
서예는 노인복지관에서 일주일..
자연의 선물이지요 꽃도 예쁘..
교복을보니 경기여고 교복같은..
바쁠때 지인집에 잠깐씩 도우..
뇌활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월수금 오전에 일하는 분이 ..
저도 기분 나쁠까봐 말을 안..
인지검사를 기분나쁘게만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