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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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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봉


BY 김부자 2000-08-10

마음으로 올려다 보는
그곧엔 늘 당신이
내게로 ?읍틸?
아름다운 사랑으로
감싸주신다

아침엔 보랏빛으로
한낯엔 흰구름 이고서
해질녘엔 분홍빛
향연을 펼치면서

당신을 바라볼수 있는곧에
산다는일은
축복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