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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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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무 사랑하여


BY 김영숙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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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ackground=http://hymail.hanyang.ac.kr/%7Ebrazenx/brazens/wall_paper_room/LIGHTN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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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center><font color=blue size="4" face="엽서체">
<b>
우리가 너무 사랑하여
당신과 나
이렇게 하늘아래서
외론 섬이되어
떠도는 까닭은...

우리가 너무 그리워하여
당신과 나
이렇게 함께 있어도
만나지지 않음은...

우리가 너무 아름다워
당신과 나
서로의 가슴속 깊은 곳
찰랑이는 눈물 보지 못하여...

푸르른 바다 저 끄트머리
당신은 수평선으로
돌아앉고
물섶을 따라
비잉 맴만 돌다
나는 돌아옵니다.

</b></font></td></table></cent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