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강한척 웃어 보지만 나를 울리는 것도 꿈을 꾸게 하는것도 이손 뿐이야 마법의 손 같아 당신의 손만 있으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겉으론 아무렇지도 않은척 눈을 감지만 나를 깨우는 것도 가까이 가고 싶어 손끝이 저려 오는것도 이 느낌 뿐이야 눈을 감고 있어도 당신의 발자욱 소리는 알수 있어 왜냐면... 내가슴을 이렇게 두근 거리게 하는건 당신 밖에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