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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67
♡ 그대를 그리면서 ... ♡
BY 베오울프
2000-07-13
그대를 그리면서 ....
베오울프
그대 이름을 불러 보아도
그대가 곁에 있었다면....
그대 얼굴을 그려보아도
그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도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대 목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눈을 감지만
내마음의 눈에 그대 얼굴이
자꾸만 떠올라서 눈이 감기지
않습니다.
그대는 내가슴속에 언제나
살아 있습니다
그대가 날 항상 불러 줄까봐
그대가 날 항상 따뜻하게 안아줄까봐
그대가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줄것 같아서
난 항상 그대를 기다립니다
내마음속에는 작은 물결이
그대로 인하여 항상
출렁입니다
그대의 가슴에 내가 살고프다고
그대의 눈속에서 살고 프다고
그대의 숨결이 그리웁다고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달라고
살며시 속삭이고 싶답니다.
2000년 7월 어느밤에
-- 기 성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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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이제 힘든맘 힘든일 다 내려..
전 그럴수 있을것 같은데 ㅡ..
예전부터도 그러한 기미가 있..
안그래도 소식이 뜸해 걱정했..
조건없이 바라봐야 하지만 그..
그런노래...
그런...
병원에서야 완전 하지 안아도..
요리느맛이 나네요.
더덕요리 저도 맛 나이 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