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주 4.5일 근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떨어진 꽃잎
연산홍 꽂길
준법 정신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
능게승마 공원에서
바쁘다바뻐~~~
시와 사진
조회 : 854
(퍼옴)삶의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BY 무지개
2000-07-10
삶의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하늘..." 친구야...! 길을 가다가 지치면 하늘을 봐.
하늘은 바라보라고 있는 거야.
살아가는 일은 무엇보다도 힘든 일이니까...
살다보면 지긋지긋하기도 하겠지만 그러더라도
체념의 고개를 떨구지 말라고 하늘은 이리저리 높은 곳에 있는거야
정녕 주저앉고 싶을 정도의 정악의 무게가 몸과 마음을 짓눌러와도
용기를 잃지 말고 살라고...
하늘은 저리 높은곳에서 우릴 지켜보고 있는 거야.
친구야! 어느때이고 삶의 힘듬을 느낄 때엔 하늘을 봐...
그리고, 씨~익 하고 한번 웃어 보려무나...
.
.
많이 힘드시나요...님들...
하지만 힘든날만 있는건 아니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시험은...
우리가 감당할만큼만 주시죠...
그러니 님들 힘들다고 그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더 좋은 날들이 님의 앞에 기다리고 있어니까 말입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경험은 처음은 힘들어도 끝까..
연산홍 철쭉이 예쁜 시기입니..
세번다님~! 예. 온도변화에..
창문너머...
사실 요즘 법의 잣대를 보면..
만석님 기도가 울애한테 저한..
세번다님~! 어느 때보다도 ..
현모습도 무서워요 작년하고 ..
잘~~하셨어요 하시다보면 실..
우와 멋진 공원이네요 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