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65

갈 사람은 간다


BY 어진방울 2000-07-07



-- 갈 사람은 간다 --



내가 보내지 않아도
갈 사람은 간다

제 파 놓은 구덩이에
빠지고

제 부리는 욕심에
묻혀

그렇게 내 앞에서

그렇게 간다




-- 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