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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77

모두 읽어주세요


BY norway 2000-07-03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우리 시쓰는 방에 올려진 시를 묶어
책으로 만들어낼 일을 꾸미고 있는 norway입니다.

지금껏 올려주신 시들을 하나하나 읽고 있습니다.
놀람! 충격! 감동! 감격!

앞으로는 더 활발히 시를 올려주세요.
자주 올려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한 번만 올리고 마시는 분들도 계신데...
훌륭한 글솜씨를 그냥 내버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아줌마만이 쓸 수 있는 시!
아줌마만이 느낄 수 있는 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기성 시인들처럼 다듬어져 있지 않아도 좋습니다.
아니, 오히려 거친 듯 생활냄새가 물씬 배어 있는
시가 좋습니다.

여러분의 고귀한 시...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