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아이의 주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있는 이 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K장녀
어둠이. 있어. 별을 빛난다
더덕
요리는
더덕
더덕
시와 사진
조회 : 739
새벽 들판
BY 장라윤
2000-06-29
이른 새벽에
친정어머니,
시집간 막내딸,
외손녀딸,
3대가 호미, 괭이들고
들길 향해 걸어 가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이제 힘든맘 힘든일 다 내려..
전 그럴수 있을것 같은데 ㅡ..
예전부터도 그러한 기미가 있..
안그래도 소식이 뜸해 걱정했..
조건없이 바라봐야 하지만 그..
그런노래...
그런...
병원에서야 완전 하지 안아도..
요리느맛이 나네요.
더덕요리 저도 맛 나이 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