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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BY 세이 2000-06-17

아무도 알지못하는곳에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를 따라서 걷는 이길에
나의 존재가 희미해질때..

난 웃으며 이야기 하고싶다.
이것이 후회가 아니길...
추억이 되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