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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51
존재
BY 세이
2000-06-17
아무도 알지못하는곳에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를 따라서 걷는 이길에
나의 존재가 희미해질때..
난 웃으며 이야기 하고싶다.
이것이 후회가 아니길...
추억이 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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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세번다님~! 이제쯤 귀가했을..
해당화 꽃 이쁘네요
정말 속상하고 화나고 에휴 ..
간호사가 경우가 없네요. ..
ㅎ혼자있으면 편하긴해요.그..
그나마 거절안당하는것만도 다..
다니시는 병원 ㄱㅂㅅㅅ병원이..
담당교수도 힘들기도하겠지만 ..
힘들지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토마토님~! 늙으면 모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