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5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 옛날이여 (7)
눈 약
안동집 국수
닭이 뭔지
여기저기서...
봄나들이
시와 사진
조회 : 937
밤..........!!!!!!!
BY 이세진
2000-06-14
밤
초여름 기분좋은 밤
멀리서 들려오는 개 짖는 소리
멍... 멍... 멍...
어둠의 정적을 깨치며
파장을 일어켜 여울저 온다
사치와 허영이 사라지고
채워도 비워도 알수 없는 암흑에
인간의 번뇌는 사라지게 된다
삶의 고뇌를 어둠으로 덥어놓고
아름다운 세상의 연가를 부르면
어둠은 술렁이며 따라 부른다.
난 어둠의 품속에서 행복해하고
귓가에 살며시 자장가를 부른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편안밤 돼소서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제동생이 자기 주관이 뚜렷해..
세번다님~! 지금이 사진 속..
모자쓰신 갈색목도리 하신 귀..
그냥 남편분한테 맡기세요 그..
그린플라워님~! 그렇네요. ..
제일 앞줄 가운데 갈색목도리..
아버님은 먹는 것 좋아하시고..
여동생은 그저 나가기 싫고 ..
세번다님 글 읽으면요. 가족..
연분홍님 댓글처럼 저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