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맙습니다. 남상순님이 다시 올려준 글을 감상하고 나니, 또 다시 눈물이 납니다. 이젠 이겨내려고 해요. 본래의 내 모습으로 돌아갈께요. 힘들더라도 노력할께요.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