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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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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BY 박준영 2000-06-12

저하늘 밝은 날에
나혼자 서있는 이 공간
누구에게 물어야하나.
오직 홀로서있는 나...

시간이가고 또와도
그림자마저 서러워 보이는 듯한
나의마음을 그누가 알아 줄까.

어두워지는 길에
나무를 보며 꽃을보며
상쾌한 웃음을 지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