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가을맞이!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대충해도 살아지네요
김장
예약했던 병원
밤
밤
밤
시와 사진
조회 : 921
제비꽃에대하여
BY 제비꽃
2000-06-10
제비꽃에 대하여..
안도현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제비꽃에 대하여 알기 위하여
따로 책을 뒤적여 공부할 필요는 없지..
연인과 들길을 걸을때 잊지 않는 다면
발견 할수 있을거야
그래..허리를 낮출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거야..자주빛이지..
자줏빛을 톡,,한번 건드려봐
흔들리지? 그건 관심이있다는 뜻이야.
사랑이란 그런거야
사랑이란 그런거야
봄은...
제비꽃을 모르는 사람을 기억 하진 않지만
제비꽃을 아는 사람 앞으로는
그냥 가는 법이 없단다
그사람 앞에는..
제비꽃 한포기를 피워두고 가거든..
참 이상하지?
해마다 잊지 않고 피워 두고가거든..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골격 수술은 아무래도 오래 ..
살아는 지네요..
대충해도...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
몸도 오래쓰면 녹쓸죠 그래서..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