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혹시나 하구 >~밤은 그렇게 왓지만 어디에도 별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더 하늘을 쳐다보고 왓습니다.. >~여전히 별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맑은 구름은 아주 맑게... >~날 찾는 것인지 무엇을 찾는 것인지 알수 없는체로 >~또 하루를 보내고 말았습니다. >~지금의 나를 미워하면서 말입니다. >~지금의 나를 사랑하려 햇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내가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뜨면 감을때 까지 상념에 사로잡힌 내 영혼이 >~기도하면서 바로 잡아 가고 있습니다. >~이젠 모든것 내 영혼을 맡기면서 내 자신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대와 나만의 안식을 위해서라도... >~더이상의 고통을 겪지 않아야 한다면 >~편안함 그것에 안주해야 함이.... >~그대의 바램이라면 나 또한...... >~삶의 굴곡이 이런 저런 일로 변해져 간다면 >~그걸 바라지 않는 따뜻한 배려 인것을.. >~내 영혼을 곤고케 하지말구 >~늘 따뜻한 생각에 자신을 다듬어 나가야 하는 것을 >~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서 이 한생을 또 살아 가는 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