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73

난 네 생각만 해!


BY sunshine 2000-05-22

아침에 눈 뜨자마자..

잠자리에 들기 수 초전까지...

잠자다 어렴풋이 눈이 떠질때도...

난 네 생각만 해


밥을 먹을때도...

커피를 마실때도...

난 네 생각만 해


길을 걸을때도...

버스를 타고 있을때도...

난 네 생각만 해.


책을 읽을때도...

영화를 볼때도...

음악을 들을때도...

난 네 생각만 해.


네 생각만으로도

난 너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