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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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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카페가 생겼으니...


BY 남상순 2000-05-03

이방은 본래 용도대로 아름다운 시만 올리도록 할께요.
시는 삶의 농축된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벗님들 늘 감사합니다. 모두가 우린 시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