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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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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나무


BY 이영미 2000-04-25

저렇게 아름다운 푸른빛을
나는 본적이 없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무색.
바랄보고 있으니
내마음에 더이상
채울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