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400

고독


BY tom 2000-04-17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나 홀로 설 수 있는 용기만 있답니다
내가 어디에 설수 있겠습니까 어디에 어디에
다만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만 완전한 인간 이기에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만 설 수 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