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수염 속에 도토리 귀엽죠 말리는 중 입니다.
옥수수 껍질 속에서 줄 맞추어 말라요..
옥수수 껍질 속에서 줄 서서 말리는 중입니다.
도토리 나무 밑을 산책 하다가 하나 둘씩 떨어져 있는 도토리를 주어다가
말리는 중입니다. 계절은 어김멊이 가을을 향하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