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게만 느껴지는 아이들이 어느사이 훌쩍 자라 걷기대회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덥다, 다리 아프다.. 짜증도 냈지만 결국 완주할 수 있어서 기쁜날 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느사이 훌쩍 나라 함께 할 수 있고.. 한 번 울지 않고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쁜 날^^
아이들아 항상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