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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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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만에 꽃구경. .


BY 아짱 2015-04-30

11개월된 딸. .

집앞 꽃보고 좋단다. .

이제 막. .걷기 시작한 딸은 꽃이 신기한지 만지작 만지작. .

얼굴의 미소가 활짝~~

엄마의 맘도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