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다육이들...
요즘 이녀석들 키우는 재미에
처음 사온 작은 화분..
하지만...
좀더 가까이 놓고 싶어서
아이들과 무창포 해수욕장을 다녀오면서 주워온
소라껍데기에 마사랑 배양토 넣고서 새로이 집을
만들어 줬는데 너무나도 앙증맞고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