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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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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밤길을 밝혀주는


BY 민들레후 2014-12-24


며칠전 눈 내리던 밤...

망년회를 하고 늦게 집에 돌아오는데 춥고 깜깜한 밤길을 죠 가로등이 환~히 비춰준 덕분에 무사귀가 할 수 있었어요.


하얀~눈 위에 비친 가로등 불빛은 더 멀~리 퍼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