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일요일
지하철을 타고 다시 버스를 타고 다녀온 공세리 성당
단풍으로 온통 물들어 있었습니다.
단풍비가 우수수 내리던날
사진찍히기 무진장 좋아하는 저를 위해
멋진 모습 찍어주어서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