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붓글씨체도 정말 멋진것 같아요.
사람도 어떤 옷을 입냐에 따라 달리 보이는 것처럼
한글도 어떤 글씨체를 가지고 있냐에 따라 의미가 더 잘 전달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무게감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이런 이벤트를 통해 다시금 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