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98

어느새 이렇게 자랐을까요..


BY 분홍공주 2014-09-11

머리 가누지도 못해 끙끙 거리던 내딸이..

어느새..여섯살이 되어버렸어요..^^

시간이 정말 빨라요...사진 보다보니..정말

새롭네요..^^

 

 

오늘 친정에서 내려오는도중 휴계소에서 한컷 찍었어요..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새로워요..다들 아가때 기억을 할까요..ㅎㅎ

두 사진을 보니...가슴이 뜨거워지네요..우리딸~~

어느새 이렇게 컸어...사랑해~~ 앞으로도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길 엄마는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