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가누지도 못해 끙끙 거리던 내딸이..
어느새..여섯살이 되어버렸어요..^^
시간이 정말 빨라요...사진 보다보니..정말
새롭네요..^^
오늘 친정에서 내려오는도중 휴계소에서 한컷 찍었어요..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새로워요..다들 아가때 기억을 할까요..ㅎㅎ
두 사진을 보니...가슴이 뜨거워지네요..우리딸~~
어느새 이렇게 컸어...사랑해~~ 앞으로도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길 엄마는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