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앞머리가 길어서 삔 꽂아 주니...
왠지 딸래미 같네용~~ㅋㅋ
초등 3학년~
엄마를 도와~~
빨래 다 널었다고~~
행복해 하네요..ㅋㅋ
마지막 초등 4학년~~
요즘은 사춘기가 왔는지..
짜증도 많아지고..
화도 잘내고..
말도 잘 안듣지만~~
언제 그랬는지...
헤헤~~ 그러면서..
엄마, 아빠가 제일 좋다고 하면서~~
온갖 애교를 떠네용..ㅋㅋ
백만불짜리 미소~~를 가진..아들래미~~
사랑스럽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