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이제 17개월된 저희 딸아이 아빠와 등산갔을 때 사진입니다.
무더운 여름 산속이 가장 시원한 것 같아요.
높게 뻗은 나무들 사이에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아빠 손 꼭 잡고 서있는 우리 아이 모습이랍니다. ^^
가족과 함께 더워도 손 꼭 붙잡고 무더위 이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