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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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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아래서


BY 헤라 2014-07-15


  편백나무아래서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아이들 다~~ 떨쳐버리고...

  하지만 울 아이들

  엄마 어디가냐?고 묻지도 않네요.

  많이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