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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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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03

사랑해 아들,,,,,내 마음이야


BY 밝은노랑색우비소 2014-04-18

7살 아들

태권도장 가기 전 오후 간식입니다....

 

각종 야채다져넣고

친정아빠가 키우신 유정란으로 풀어서

치즈올리고

 

토마토 케챱으로 하트뽕뽕하면

 

"나, 이제 엄마 마음 먹는다~~~~~~~"

이러면서 아이의 신나는 젓가락질이 시작됩니다.

 

항상 피자모양으로 잘라달라고 하는 아들~~

사랑해서 매일매일 하트 그려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