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 꼬맹이때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인데요.. 생긴것도 뿡어빵처럼
똑 닮았는데 자는 모습까지 어쩜 저리 똑같은지...
찍고 나서도 신기할 정도였어요.
젤 아래 사진은 아빠와 외삼촌, 그리고 우리 아들인데 셋이서
저렇게 삼각구도를 그리고 앉아 핸드폰 게임을 열심히 하더라구요.
여자들은 음식 나르느라 정신이 없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