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때다녀온 광안리..
태어나서 첨으로 광안리를 가본 우리 아이들..
한껏 멋을 내고서 찰칵...
뒤로는 광안대교가 보이네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
너무나 더웠던 올 여름...무사히 잘 넘겨서 다행이고..
시원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어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