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시원한 뒷태입니다.
올여름에 울진의 "봉평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어머님과 아드님...ㅋㅋ 시원하시겠어요~~
전 바닷물에 발만 담궜습니다...부득이하게도...ㅋㅋ
울진에서 집으로 가는도중 들린 휴게소...어디였더라...뒷배경이
너무도 이뻐서 나도모르게 셔터를 눌렀어요!
올여름은 친정식구들,시댁식구들 양쪽다 계곡에가서 노는일이 많았네요
오랫만에 사촌형을 만난 아드님....신나셨어요~~
계곡물에 풍덩...여긴 안양의 예술공원에 위치한 밥집에 붙어있는 계곡...ㅋ
막내가 어려서 대야에 담궈줘도 너무도 신난 두녀석...^^
세아이는 이렇게 올해 2013년을 마감했습니다...^^
힘들게 아이들을 봐주신 어머님...그리고 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