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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59

시원하게 발 담그고 왔어요.


BY 노력맘 2013-08-10

집 근처 바닷가가 많은데  마음만 먹으면 바다로 뛰어들수있답니다.^^ 

 

그런데 이날은  예방접종하고  조심해야해서 발만 담그고 왔네용..

그래도 애들은 너무 좋아라합니다.^^

 

바다보면서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자랄 바다와  이 환경 또한 깨끗하게 보존시켜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큰데  요즘 북극에 얼음도 급속도로 녹고있다고 하고

그로인해 자연재해가 더 늘어나고 있으니 너무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