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 바다라서
저도 어릴때 개구리헤엄으로 마을앞바다를 누비고 다녔더랬죠.^^
그래서 어디 멀리 안가도 가까운 친정으로만 가면 바다니까
편하게 물놀이를 하고 올수있어 좋아요..
그래서인지. 물도 안 무서워하고 잘 놀아요..
아토피때문에 조금 고생은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다면이야 어디든지
데려갈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