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83

우리집 물순이들


BY 베스트규헌맘 2013-06-27

다섯살 반이 된 아이들.. 

큰놈이 워낙 잘 먹는지라..작은 놈이 좀 힘들지요..

 

강아지처럼 먹을거 줄때 달려오고

말도 알아듣는듯..

 

현충일에는 집뒤에 아들이 태극기를 그려와 심심할때 봐~

했더니 기특하게 고 앞에 몰려가더군요^^

아마도 타이밍이 맞았겠지요..

 

암튼 신랑도 아들도 밖에 나갔다오면 아는체 해준답니다.

고옆에 달팽이는 찬밥.

구피는 찬밥된지 좀 되었구..

 

새로운 다크호스~장숭풍뎅이가 한나밀 오셨네요..

짐 애벌레에서 번데기가 되어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