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를 너무도 좋아하건만...
저에게오면 왜그리 다들 빨리 가버리는지...
하나 둘 가버리니 너무슬퍼..한참동안 초록이를 데려오지못했어요
얼마전 무뚝뚝한 신랑이 선물이라며 가져온 초록이..
또 어디서 얻었겠지 ㅎㅎ그래도 괜찮아요~모른척받아줬죠~
겁부터났지만...초록잎과 빨간열매 너무너무 이뻐 또 욕심이생기네요
이번엔 정말 오래오래 내곁에 머무르길~~
따스한 햇살이들어오는 아침..따뜻한커피를 마시며..
초록이를 보며 힐링의시간을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