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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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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린 눈으로 아이들이 만든 눈사람^^ 귀엽죠!


BY 세상속에서 2012-12-12



눈이 잘 뭉치지 힘들었다고^^

10살 딸아이와 6살 아들이 만든!

대나무 잔가지로 팔만들고.. 내년에 콩심으려고 말려놨던 콩두알로

눈을 만들었네요... 입은...음!!!! 저 바닥에 떨어진 마른 풀잎보이세요^^

떨어졌네요!

장갑도 안끼고 맨손으로 만든 작은 눈사람!

귀엽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