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잘 뭉치지 힘들었다고^^
10살 딸아이와 6살 아들이 만든!
대나무 잔가지로 팔만들고.. 내년에 콩심으려고 말려놨던 콩두알로
눈을 만들었네요... 입은...음!!!! 저 바닥에 떨어진 마른 풀잎보이세요^^
떨어졌네요!
장갑도 안끼고 맨손으로 만든 작은 눈사람!
귀엽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