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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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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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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브이^^


BY 둘맘 2012-10-23

추석 성묘가는 도롯가에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를 지나칠 수 없어 잠깐  내려서 찰칵.